너를 보내며...
붙잡고 싶지만..붙잡고 싶지만...
이제는 보내야만 하는구나...
다시 돌아오질 않을 너를 보내며
난 눈을 감는다.
문뜩..너를 보내고 가다가
뒤를 뒤돌아 보고 싶겠지만
참을께...
하지만 너를 잊지는 않을꺼야
추억속에서...
너는 항상 그 자리에 있으니까!
먼 훗날 좋은 추억속에
너를 떠올리며..미소 지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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