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SESSION)이란 쿠키(Cookie)와 함께 자주 비교되면서 웹프로그래밍에서 자주 쓰이는 녀석이다. 이 녀석이 쿠키와 동일하게 비동기식의 접속인 HTTP에서 데이터를 유지해주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여기서 쿠키와 다른 점이 있으니 접속이 완전히 끊어졌을 때(브라우저 종료시) 데이터도 함께 사라진다. 쿠키처럼 데이터를 사용자의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날려버리는 것이다이와 같은 형식은 쇼핑몰에서 장바구니 기능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 page contentType="text/html;charset=utf-8" %>

 

<html>

<head>

<title>Cookie Counter. ver Session</title>

</head>

<body>

<h4>Welcome to my blog</h4>

 

<%

// getAttribue() object형을 반환

// wrapper클래스의 사용이 필요.

Integer number = (Integer)session.getAttribute("counter");

 

if(number==null) { number = new Integer(1); }

else { number = new Integer(number.intValue()+1); }

 

// 세션의 저장.

session.setAttribute("counter", number);

%>

 

Count Today : <%= number %>

 

</body>

</html>

 그리고 위에서 보듯이 객체단위로 저장하기 때문에 쇼핑몰 제작시엔 각 상품의 객체가 들어갈 수 있다.

 세션은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연결 단위를 지칭하는 단어로 하나의 세션이 형성되었다는 말은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하나의 연결이 이루어졌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사용자가 브라우저로 접속한 이후 브라우저를 닫거나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는 등 접속을 끊을 때까지 유지된다.



[출처] PureHolic'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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